4세대 투싼은 2020년 9월 3일에 출시되었고, 2020년 9월 15일 오전 9시 30분에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해 9월 16일부터 디젤과 가솔린 모델만 첫 계약됐고, 같은 해 9월 28일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이 계약돼 10월부터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이름은 "Dior New Tucson"입니다. 플랫폼은 쏘나타 DN8과 공유되기 때문에 크기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델보다 가벼워져 공차 중량이 되었습니다. 투싼 TL 가솔린 1.6입니다.T는 2WD의 경우 1,515kg, 4WD의 경우 1,580kg의 허용오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Tucson NX4 가솔린 1.6의 공차 중량은 다음과 같습니다.T는 2WD의 경우 1,495kg(-20kg), 4WD의 경우 1,565kg(-15kg)으로 감소했습니다. 2.0D 표준에서 투싼 NX42WD와 4WD는 각각 1,665kg과 1,740kg입니다. 투싼 TL과 비교했을 때, 그것은 각각 80kg과 55kg을 감량했습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은 현대 자동차의 첫 번째 레저 픽업 트럭인 산타 크루즈 플랫폼을 공유합니다.
디자인의 경우 4세대부터 분리형 헤드램프가 포함되며, 현대차의 최신 SUV 패밀리룩이 구현됩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모든 SUV 모델에 탈착식 헤드램프가 적용됐습니다. 뒤 방향 지시등과 후진등이 범퍼까지 내려갔고, 앞부분이 콘셉트카인 비전T와 거의 99%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컨셉트카와는 달리 산타크루즈는 현대차의 최신 SUV 패밀리룩도 구현했습니다.
실제로 양산차 개발 이후 컨셉트 모델이 이어졌습니다. '비전 T'는 완성된 양산 버전의 컨셉트 스타일링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를 제외하고는 순수 콘셉트카를 만들지 않은 지 오래입니다. 현대차의 콘셉트카가 앞으로 양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양산 모델을 티저와 같은 컨셉으로 제작하는 것은 비용과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만으로 순수 콘셉트 모델을 양산 버전으로 옮기는 것은 넘어야 할 산을 하나 더 쌓는 것이기 때문에 현대·기아차 모두 컨셉트 과정을 마치고 제품 기획 단계부터 양산차를 개발하게 됩니다. 이 과정 때문에 99% 유사한 모델(LeFilouz와 Sonata/SP 시그니처 컨셉, Celtos/Grandmaster Concept 및 Palisades 등)이 모두 이 경우입니다. 투싼의 2세대, GV80, 팰리세이드, 쏘넷과 같은 컨셉트카와 매우 비슷하게 나온 양산차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제조돼 북미로 수출된 북미 투싼과 달리 북미에 출시되는 차세대 투싼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미국에서 SUV의 인기가 높아지고 세단 판매가 급격히 떨어지자 내린 결정입니다. 기존 투싼의 북미 수출 물량은 제네시스 생산 확대를 위해 계획됐지만, 노조 반발로 투싼의 북미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어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쏘나타와 아반떼 제품 총 7만대를 들여오는 대신 투싼의 국내 생산 일부를 미국 공장으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신형 투싼 차량은 이전 세대에 비해 크기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커졌습니다. 소형 SUV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2019년 7월 셀토스를 시작으로 2020년 초 트레일블레이저와 XM3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준중형 SUV 시장을 침범했습니다. 전장이 이전 세대보다 150mm 더 길어요. 1세대 싼타페를 능가하는 것은 물론 최상위권 QM6에 비해 전장과 전고를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도 압도하고 있습니다. 오버행(차량 앞뒤 끝에서 휠 중심까지의 거리)이 이전 모델에 비해 줄어들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산타페 DM과 비교해도 동급 이상이고, TM과 비교해도 전체 길이를 제외하면 25mm 미만의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투싼 1세대 특징
2004년 3월 23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이 개발 프로젝트는 아반떼 플랫폼으로 개발된 SUV인 JM이라고 불립니다. 2.0이 장착되어 있습니다.LD 엔진, 베타 엔진 및 내보내기 유형 V62.7입니다.L 델타 엔진, 5개의 수동 변속기와 4개의 자동 변속기가 있습니다. 보그 워너의 제어 시스템이 장착된 4륜 구동 모델도 별도의 트림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운행제한은 연식에 따라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에 의해 부과됩니다. CRDi WGT 엔진의 경우 5등급(단, DPF를 설치하면 접근이 가능)으로 수도권 진입이 제한되는 차량으로, 2006년 이후 연식의 VGT 엔진은 4등급이어서 운행에 제약이 없습니다.
앞서 출시된 싼타페의 디자인 흐름에 이어 곡선을 강조하면서도 디자인 속 근육을 부분적으로 부각시킨 바디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도요타 RAV4나 혼다 CR-V보다 연비와 주행 성능이 뛰어났습니다.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적으로 투싼으로 팔렸고, 일본에서는 JM으로 팔렸습니다. 2004년 9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판매되었으며, 2008년 부분 개조(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판매했습니다. 2008년 4월, 바퀴, 헤드램프, 투톤 범퍼는 모노톤 범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긴 번호판이 생길 것입니다. 가솔린 모델은 배기가스가 양쪽으로 나오는 스포티함과 달리 우측으로만 나옵니다. 또한 LMFAO의 "파티 록 앤섬" 뮤직 비디오에도 포함되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페이스리프트되어 출시 이후에도 2세대 모델과 병행 판매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