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가격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니발은 기아차의 전륜구동 대형 MPV 기아차의 장수 브랜드 차량입니다. 1998년 1월 12일에 출시되었으며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소하리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기아차 라인업 중 카니발은 봉고와 스포티지가 오랜 기간 이어졌고,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200만대 이상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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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4세대 KA4

프로젝트명 KA4로 쏘나타 DN8을 기반으로 제작된 4세대 카니발은 2020년 7월 28일에 사전 예약되었고, 2020년 8월 18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엔진은 R2의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됩니다.2L 디젤과 람다3 3.5L 가솔린으로 변속기는 디젤과 가솔린 모두에서 8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됩니다. 엔진 출력은 기존과 같고, 휘발유는 전세대 람다 2.3L 가솔린보다 14마력이 늘어난 294마력으로 책정됐습니다. 안전 사양에는 운전석 및 조수석 4세대 고급 에어백 + 운전석 무릎 에어백 + 커튼 에어백 + 1열 사이드 에어백 등 7개의 에어백이 장착됩니다.

우선 7, 9, 11인승으로 나오는데 하이브리드, 4WD 관련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WD 미니밴은 판매가 많지 않고 단가 문제, 사고지 포기가 필요한 문제 등으로 출시가 불가능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이전 세대와 달리 반자율 주행에 필수적인 LKA(차량 유지 관리 보조), FCA(프론트 충돌 방지 보조), SCC(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LKA, DAW(운전자 주의 경고)를 지원하는 유압 스티어링 휠의 C-MDPS로 대체되었습니다.

카니발 차체

차체의 총 길이는 5,155mm, 총 폭은 1,995mm, 높이는 1,740mm(루프랙 포함), 휠베이스는 3,090mm로 이전 세대 카니발보다 40mm, 10mm가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팰리세이드에 비해 3열 화물 공간은 길이 249mm, 폭 154mm, 높이 288mm가 증가했습니다.

2020년 6월 24일에 공개되었으며, 쏘렌토 MQ4와 같이 뒷유리창에 숨겨진 형태의 와이퍼가 장착되었고 사이드미러가 플래그형으로 변경되었다. 전체적으로 SUV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측면은 팰리세이드를 닮은 등 놀랍도록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사이드미러는 좌석 용량에 따라, 7-9인승, 하이리무진은 일반 SUV 사이드미러와 비슷하고 11인승 사이드미러는 봉고3와 같이 높고 넓으며 스타리아, 포터2, 봉고3과 비슷한 크기로 적용되었습니다.

인테리어는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탑재됐고, 두 디스플레이가 그랜저IG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처럼 정렬·연결돼 있어 한 프레임에 매우 큰 와이드 디스플레이처럼 보입니다. 주변 조명이 추가되고 다이얼 기어가 포함됩니다.

7인승과 9인승으로 제한된 2열 시트는 확장 가능한 센터 콘솔을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5.5리터 확장 센터 콘솔은 서랍장처럼 꺼내 사용할 수 있고, 수납 공간의 윗부분은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7인승 시트의 경우 승차감을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릴랙제이션 시트를 장착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된 하중을 덜어주고 피로감을 줄여주며 뒷좌석 공간에 에어컨 필터를 추가했다. 또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7인 및 9인용 시그니처 트림에 국한된 맞춤형 제품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2.2 디젤의 연비는 13.1km/L(18~19인치, 9시트), 3.5 가솔린은 9.1km/L(18~19인치, 9시트)로 이전 모델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사전계약 첫날에는 무려 2만3006대가 계약돼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다만 2020년 9월 카니발을 만드는 기아 소하리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중 COVID-19 확진 사례가 발생해 카니발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다만 공급 차질로 물량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1만130대가 판매돼 1998년 출시 이후 '최대 판매량' 기록을 세웠습니다. 10월에, 그것은 12,093대를 팔아서 그랜저를 능가했고 국내 자동차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7-9인승 하이 리무진은 2020년 11월 1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11월과 12월 각각 9823대, 7077대가 팔렸고, 2021년에는 1월 8043대, 2월 6153대, 3월 9520대, 4월 8670대, 5월 7219대, 6월 6689대, 7월 5632대, 8월 5611대가 팔렸습니다. 다만 9월 3,437대, 10월 3,515대에 그쳐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1월 판매량은 3,395대로 출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4세대부터 북미 시장 등 일부 해외 지역에 오랫동안 사용하던 수출명 '세도나'를 버리고 국내에서도 '카니발'과 같은 이름을 수출합니다. 

카니발 차체

차체의 총 길이는 5,155mm, 총 폭은 1,995mm, 높이는 1,740mm(루프랙 포함), 휠베이스는 3,090mm로 이전 세대 카니발보다 40mm, 10mm가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팰리세이드에 비해 3열 화물 공간은 길이 249mm, 폭 154mm, 높이 288mm가 증가했습니다.

2020년 6월 24일에 공개되었으며, 쏘렌토 MQ4와 같이 뒷유리창에 숨겨진 형태의 와이퍼가 장착되었고 사이드미러가 플래그형으로 변경되었다. 전체적으로 SUV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측면은 팰리세이드를 닮은 등 놀랍도록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사이드미러는 좌석 용량에 따라, 7-9인승, 하이 리무진은 일반적인 SUV의 사이드미러와 유사합니다 [7 쏘나타 DN8을 기반으로 제작된 4세대 카니발은 프로젝트명 KA4로 2020년 7월 28일에 사전 예약되어 2020년 8월 18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엔진은 R2의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됩니다.2L 디젤과 람다3 3.5L 가솔린으로 변속기는 디젤과 가솔린 모두에서 8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됩니다. 엔진 출력은 기존과 같고, 휘발유는 전세대 람다 2.3L 가솔린보다 14마력이 늘어난 294마력으로 책정됐습니다.

안전 사양에는 운전석 및 조수석 4세대 고급 에어백 + 운전석 무릎 에어백 + 커튼 에어백 + 1열 사이드 에어백 등 7개의 에어백이 장착됩니다.

우선 7, 9, 11인승으로 나오는데 하이브리드, 4WD 관련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WD 미니밴은 판매가 많지 않고 단가 문제, 사고지 포기가 필요한 문제 등으로 출시가 불가능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이전 세대와 달리 반자율 주행에 필수적인 LKA(차량 유지 관리 보조), FCA(프론트 충돌 방지 보조), SCC(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LKA, DAW(운전자 주의 경고)를 지원하는 유압 스티어링 휠의 C-MDPS로 대체되었습니다.

차체의 총 길이는 5,155mm, 총 폭은 1,995mm, 높이는 1,740mm(루프랙 포함), 휠베이스는 3,090mm로 이전 세대 카니발보다 40mm, 10mm가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팰리세이드에 비해 3열 화물 공간은 길이 249mm, 폭 154mm, 높이 288mm가 증가했습니다.

2020년 6월 24일에 공개되었으며, 쏘렌토 MQ4와 같이 뒷유리창에 숨겨진 형태의 와이퍼가 장착되었고 사이드미러가 플래그형으로 변경되었다. 전체적으로 SUV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측면은 팰리세이드를 닮은 등 놀랍도록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사이드미러는 좌석 용량에 따라 , 7-9인승, 하이리무진은 일반 SUV 사이드미러와 비슷하고 11인승 사이드미러는 봉고3와 같이 높고 넓으며 스타리아, 포터2, 봉고3과 비슷한 크기로 적용되었습니다.

인테리어는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탑재됐고, 두 디스플레이가 그랜저IG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처럼 정렬·연결돼 있어 한 프레임에 매우 큰 와이드 디스플레이처럼 보입니다. 주변 조명이 추가되고 다이얼 기어가 포함됩니다.

7인승과 9인승으로 제한된 2열 시트는 확장 가능한 센터 콘솔을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5.5리터 확장 센터 콘솔은 서랍장처럼 꺼내 사용할 수 있고, 수납 공간의 윗부분은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니발 1세대

1998년 1월 12일에 출시되었으며 크레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개발 당시 코드네임은 KV-II였습니다. 그는 IMF 위기로 파산 직전까지 갔던 기아 구제의 일등공신입니다. 카니발의 1세대 트림에는 고급 파크, 중형 랜드, 가솔린과 디젤, 9인승, 7인승 등을 판매한 저가형 트립이 포함됐습니다. 대표적인 색은 청색과 녹색의 신비로운 혼합인 청록색이고, 프레지오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뛰어난 연비와 출력,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으로 높은 판매량을 자랑했고, 총 21만9400대가 판매됐습니다.

당시 미국과 일본 업체만 선보였던 미니밴(9) 장르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 모델로 북미 시장의 전략 모델입니다. 하지만 IMF 이후 근무환경 개선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미니밴 수요가 늘었고 이에 맞춰 매출도 좋아졌습니다. 1998년에 출시된 1세대 카니발은 135마력의 4기통 2,902cc J3 디젤 엔진 2개와 175마력의 V6 2,497cc KV6 가솔린 엔진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중 디젤 엔진은 당시 경쟁 모델이 아니었지만, 무쏘의 같은 엔진인 5기통 2874cc 터보 인터쿨러 디젤 엔진은 120마력이라 출력에서 우위에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비밀은 당시 거의 모든 디젤 엔진이 흔히 '부란자'라고 불리는 분사 펌프를 통해 사전연소를 거친 뒤 CRDi처럼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해 출력과 효율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2000년대 초반 RPM이 높지 않은 도심 위주로 주행할 때 배기가스로 인한 그을음이 쌓여 액셀러레이터를 조금만 더 밟아도 검은 연기가 나고 고속도로 진입 때도 뒷모습이 가려지는 등 연기 문제가 매우 심각했습니다.

1999년 1월에 출시된 99년 된 카니발은 알루미늄 휠의 디자인을 바꾸고, 직물 시트의 재질과 패턴을 바꾸었으며, 연료 주입구 잠금 장치(13)를 추가하여 상품성을 향상시켰습니다. 같은 해 4월에는 V62,497cc 150마력 엔진을 장착한 LPG 모델도 출시돼 카니발2까지 3가지 연료를 모두 판매했습니다. LPG 엔진의 특성상 매우 조용하고 진동도 적고 친환경적이었지만 연비는 심각하게 낮았습니다. 다만 출시 당시에는 기름값이 매우 저렴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2000년대 중후반부터 기름값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민폐가 됐습니다. 여름철에 에어컨을 켠 채 시내를 주행하면 약 4km/l의 극한 수준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2000년 1월, 밀레니엄 카니발이라는 이름으로 연식을 바꾸는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투톤 페인팅은 공원에만 적용됐고, 원형이었던 앞뒤 범퍼는 약간 각진 디자인으로, 전면 안개등도 각진 사각형으로, 도어캐치는 박·랜드에만 바디컬러+크롬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보조 제동등이 상단 와이퍼 모터에서 하단 와이퍼 모터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카니발 2의 랜드와 트립 트림만을 위한 6인승 밴이 있었습니다. 가솔린과 디젤은 모두 해외 시장에 수출되었습니다. 일본 시장도 2000년 일본 자동차 신문의 가이드북에 수입 예정이었지만 실제로 수입된 것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낮은 엔진 내구성과 2010년대 중후반부터 본격화된 조기 퇴역 시스템 때문에 불과 몇 년 만에 카니발1이 매우 희귀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으로 카니발 가격표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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