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가격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반떼는 현대자동차의 전륜구동 준중형 세단입니다.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엘란트라의 2세대 모델과 상용 모델을 모두 지칭합니다. 2014년 10월에 천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판매한 첫 번째 현대 자동차 회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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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특징

국내에서도 K3와 연·월 판매량 1위를 다투는 베스트셀링카 모델이자 베스트셀링카에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 동급 부문 매출 5위를 오가는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입니다. 1995년 3월 16일부터 울산 북구 양정동(현대차 울산3공장)에서 생산 중이며, 5세대 아반떼 MD부터는 미국 앨라배마에서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쏘나타, 그랜저와 함께 현대차를 대표하는 3대 세단 라인업 중 하나다.

아반떼 자체가 엘란트라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었고, 외국에서도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계속 판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차는 아반떼의 공식 역사에 엘란트라 시대를 포함시킬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자동차 프로그램에도 아반떼의 역사에 엘란트라를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당연히 1000만대 돌파도 엘란트라 시점부터 계산됩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는 공식적으로 현재의 아반떼 CN "7"을 7세대로 분류합니다. 이것은 다음 세대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2018년 판매 통계에 따르면, 그것은 도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 그리고 닛산 센트라에 이어 미국 소형차 시장에서 4위를 차지합니다. 기존 미국 소형차 시장은 아반떼HD부터 점차 평가가 좋아진 코롤라와 시빅이 독주했고, 현재 미국 시장 4위인 MD부터 어느 정도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북미에서는 코롤라와 시빅이 월 3만대 가까이 팔리고 있고, 엘란트라는 월 1만대 정도 팔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5위는 한국GM이 개발한 크루즈입니다. 하지만 SUV의 강세와 삼각형의 디자인에 대한 혹평으로 과거에 비해 많이 느려졌습니다.  여기에 미국 내 K3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아반떼를 앞질렀습니다.

아반떼 CN7

2019년 7월 셋째 주부터 미국에서 CN7로 추정되는 위장 차량이 적발돼 아반떼 AD 페이스리프트의 삼각형 디자인이 상당수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면 그릴은 가우치 쿼드 레인지 모양이기 때문에 라이트의 삼각형 모양의 DRL이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만 후기 AD 모델과 달리 자신도 모르게 라디에이터 그릴을 파고드는 것보다는 헤드램프와 그릴 사이의 끝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외관 디자인에 대한 우려가 적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측면에서 국내외에서 호평이 많습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해외에서도 비판을 받았던 삼각그룹과 달리 상당히 멋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하나의 디스플레이와 연결된 듯한 계기판 내비게이션이 E클래스와 같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는 중장년층은 외관 디자인의 경우 분위기가 약간 갈리지만 인테리어에서도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가로선으로 연결된 후면 디자인은 중국식 버나 페이스리프트(YC)와 유사합니다. 사실, CN7은 원래 버나를 하위 호환형으로 설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뒷면 글씨는 2세대(J2/RD, 구아방이라고도 함) 및 6세대(AD)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모델과 달리 레버형 변속기의 콘솔을 설계해 버튼형 자동변속기가 아닌 부트형 자동변속기를 탑재했고, 버튼형, 다이얼형, 칼럼형 변속기가 없는 사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전계약 가격을 보면 1.6리터 가솔린 엔진의 최저가 스마트 트림은 이전 모델의 스타일 트림보다 155만원 높았고, 최고가 검사 트림은 이전 모델의 프리미엄 트림보다 233만원 높았습니다. 다만 기존 모델은 프리미엄 등급에서 선정 품목을 다양화해 전 품목을 선정할 경우 2,506만원으로 책정됐지만, 이 모델은 검사 등급에서 선루프와 17인치 휠, 타이어 등을 제외한 전 품목을 대상으로 39만원 인하된 2,467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기존 모델에 비해 10.25인치 디스플레이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업그레이드된 옵션을 탑재했지만, 설정가격으로 실제 가격인하로 볼 수 있습니다.(개별소비세 1.5%)

스마트 및 모던 트림은 벨트 라인(옆창 하단의 태두리 라인)이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으며 검사 트림은 크롬 몰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모던한 트림과 영감 트림의 차이를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검사 트림은 천연 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옵션도 장난이 아니지만 스마트에서 인포테인먼트 라이트 옵션은 LED 헤드라이트를 제외한 후면과 보조 제동등만 포함되며 네이비, 오토에어컨, 버튼스타트, 리어미러 전동폴딩 등은 모두 245만원 상당의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옵션으로 묶여 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네비I를 선택하면 약 14만원이고, 여기에 인조 가죽을 더하면 현대보다 더 비싸집니다. (스마트+인조 가죽+인포테인먼트 네비I(2103만원) > 모던 캔(2062만원)

모던은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선택할 수 없어 나비(125만원)를 선택하지 않으면 일반 오디오 시스템으로 나오지만, 오디오가 센터페시아에 내장되지 않고 튀어나와 있어 매우 짜증나고 추합니다. Navi 매립지 마감재가 출시되면서 이 부분은 성직자로 얼룩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따지고 싶지 않다면 편하게 인스피레이션 트림을 구매해요. 준대형차에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면서 바로 아래 모던한 트림에 풀옵션을 넣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실제로 사전계약 당시 선택 비중이 가장 큰 곳은 인스피레이션트림이 44%로 가장 높았고, 이후 가장 높은 판매량도 인스피레이션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세대 모델에 비해 추가 옵션을 고려하면 차값이 크게 오르지 않았지만, AD나 삼각형이 주로 1000만원대 중후반대에 팔린 점을 감안하면 실구매가가 크게 오른 셈이다. 다만 디지털 계기판을 선택하도록 아날로그 계기판을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비대칭 계기판을 보고 싶지 않다면 스마트 트림을 건너뛰고 현대 트림에 내비게이션과 디지털 계기판 옵션을 한두 개 추가하세요.

2020년 3월 18일, 현대자동차는 그것을 전 세계 유튜브에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코드네임은 CN7입니다. 현대차 새 코드네임을 보면 C세그먼트와 7세대의 현대차 브랜드 세단으로 아반떼(8세대 세단(N)-DN8 쏘나타)에 불과합니다. 현대차그룹이 2019년 4월 협력사에 회람한 자료에 따르면 코드네임은 CN7이며, 2020년 6월 출시될 예정이었다가 결국 3월로 앞당겨졌습니다.

아반떼 엔진

파워트레인은 공개됐는데, 현재 1.6리터 감마2 스마트스트림 천연흡입 가솔린 엔진과 1.6리터 감마 LPi 엔진이 남아 디젤 엔진은 퇴출되고, 1.2리터 가솔린 터보 다운사이징 엔진은 CN7에 새로 개발돼 적용되지만 1개다.2T는 세금 체계 때문에 중국에서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친환경 규제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이브리드 라인업(6)[7)에 주력할 계획이며, 전체 파워트레인 판매량의 40%를 하이브리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슷한 차량인 아이오닉은 EV를 제외한 가솔린 하이브리드 및 PHEV 모델을 단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차도 아반떼N과 아반떼N 라인 생산을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아반떼 N 라인은 이미 국내 판매가 확정되었습니다. 기존 아반떼 스포츠가 7세대부터 아반떼 N 라인으로 바뀐다는 얘기다.

123마력의 1.6리터 감마 스마트 스트림 천연 흡기 가솔린 엔진은 6단 수동 변속기와 IVT(CVT) 변속기를 결합했고, 1.6리터 감마 LPi 엔진은 6단 자동 변속기와 일반적인 LPG 실린더를 결합했습니다. 아반떼 N은 벨로스터 N과 동일한 세타 2.0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6단 수동 변속기 및 8단 습식 DCT와 맞물려 있습니다. 현대차는 아반떼가 벨로스터와 달리 인기 모델이라 매뉴얼과 DCT를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반떼 차체

차량의 길이, 폭, 높이는 각각 4,650mm, 1,825mm, 1,420mm로 길이가 30mm, 폭이 25mm, 높이가 20mm 더 낮았습니다. 휠베이스 또한 MD와 AD보다 20mm 증가한 2,720mm입니다. # 그래서 현대자동차는 EF쏘나타보다 공간이 더 많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아반떼 가격표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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