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가격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하비는 2007년 12월부터 기아차가 생산해 2008년 1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후륜구동 프레임 차체 형태의 준대형 SUV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익스플로러와 같은 중형 SUV로 분류되지만, 한국에서는 준대형 SUV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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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가격표: 3.0 디젤 5인승

모하비 가격표 색상 및 내부 디테일

모하비 제원

모하비 더 마스터
생산지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생산기간 2019 ~ 현재
차량형태 5도어 SUV
승차인원 5명/6명/7명
차대 바디 온 프레임
프로젝트 코드명
HM PE2
엔진 현대 S2
엔진형식 V6 디젤 터보
배기량(cc) 2,959
연료 경유
최고출력(PS) 260 → 257
최대토크(kgf·m)
57.1
미션형식 자동 8단
구동방식 풀타임 4륜구동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R-MDPS)
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연료탱크 용량 82ℓ
요소수 용량 14ℓ
연비 9.3~9.4km/ℓ
탄소 배출량 209~211g/km
전장(mm) 4,930
전폭(mm) 1,920
전고(mm) 1,790
축거(mm) 2,895
최저지상고(mm)
217
공차중량(kg) 2,250~2,305 kg
가격 4,702~5,689만원

모하비 특징

이름은 미국 사막의 "하이테크 액티브 차량"의 철자를 약간 변형한 것입니다. 원래 계획했던 차명은 오펜바흐였지만, 메이바흐와 발음이 비슷해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생산하는 유일한 차체형 SUV입니다. 8기통(타우) 엔진을 탑재한 국산차 역사상 유일한 SUV이기도 합니다. 2023년형 모하비 더 마스터 기준 국내 출고가는 4,958만원에서 5,871만원까지 다양합니다.

모하비 신형 더 마스터

ADAS, HDA 등 안전 및 반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2019년 9월 5일 출시되었습니다. 텔루라이드가 출시되기 전부터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이 개발됐다고 합니다. 2018년 초에는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내부 전시를 거쳤습니다. 2차 페이스리프트지만 후속모델로도 불리며 전면교체급이 예고됐습니다. 이와 비슷한 차체온프레임 자동차도 대거 변경된 사례가 있는데, 도요타 랜드크루저의 프리미엄 차체온프레임 방식을 적용한 3세대 렉서스 LX가 같은 세대로 출시되기는 했지만 전혀 다른 차종이 나올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현직자에 따르면, 앞면은 텔루라이드 컨셉트카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텔루라이드에 가까워요." 그것은 텔루라이드의 디자인에 실망한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 3월 업계 관계자는 "실내 디자인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편의사양에 최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하겠다"며 팰리세이드를 기반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실내외 변화가 심했기 때문에 단순히 페이스리프트로 치부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모하비의 차체 크기 역시 동일한 길이 4,930mm, 전체 높이 1,790mm, 총 너비가 1,920mm로 넓어지고 샤프트 길이가 2,895mm로 표시됩니다. 2019년 6월 16일부로 타이어 정보도 공개되었으며, 265/50/20R107V 등급의 타이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 허용속도 20인치는 모하비율에 적용된 기존 18인치 타이어에 비해 V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된 타이어로 하중지수 107에서 최고속도 240km/h에 대응할 수 있는 타이어입니다(9세컨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는 ADAS, HDA 등 안전 및 반자율주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2019년 9월 5일 다수의 편의사양이 공개되었습니다. 텔루라이드가 출시되기 전부터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이 개발됐다고 합니다. 2018년 초에는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내부 전시를 거쳤습니다. 2차 페이스리프트지만 후속모델로도 불리며 전면교체급이 예고됐습니다. 이와 비슷한 차체온프레임 자동차도 대거 변경된 사례가 있는데, 도요타 랜드크루저의 프리미엄 차체온프레임 방식을 적용한 3세대 렉서스 LX가 같은 세대로 출시되기는 했지만 전혀 다른 차종이 나올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2019년 3월 업계 관계자는 "실내 디자인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편의사양에 최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하겠다"며 팰리세이드를 기반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실내외 변화가 심했기 때문에 단순히 페이스리프트로 치부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2019년 3월 28일, 서울 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컨셉트카 "모하비 걸작"이 공개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6일부로 타이어 정보도 공개되었으며, 265/50/20R107V 등급의 타이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 허용속도 20인치는 모하비율에 적용된 기존 18인치 타이어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V등급 타이어로, 부하지수 107(975kgf)에서 최고속도 240km/h에 대응할 수 있는 타이어입니다. 그것은 우연히 JTBC의 창립 특집 다큐멘터리인 DMZ에 등장했습니다. 다만 제작 과정에서 기아차가 지원한 후원금을 받고 국방부 허가 없이 광고까지 촬영해 논란이 일었습니다.Mohave the Master는 단순히 내부와 외관을 개선하지 않았습니다. 2열 승차감 문제와 관련해서는 승차감을 높이기 위해 리어 쇼크업 쇼버를 직립시켰으며, 섀시 프레임과 차체 연결 부분에 새로운 프레임 마운트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차량 엔진과 객실 경계인 대시보드 패널의 강성도 개선해 NVH 성능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본격적인 오프로드 모드가 적용되어 리어 휠뿐만 아니라 프론트 휠 디퍼렌셜 기어에도 기능이 제한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프론트 및 리어 휠에 모두 디퍼렌셜 기어 제한이 있는 모델은 정품 오프로드에서도 찾기 어렵습니다. 모하비 더 마스터와 관련된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자세한 인터뷰도 공개되었습니다. 출시 후 판매 수치는 팰리세이드의 판매량을 성공적으로 따라잡지는 못했지만 렉스턴과 트래버스를 제치고 더 잘 팔리는 SUV와 유사합니다. 모하비 마스터는 단순히 앞뒤 범퍼와 내부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개선과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Mohave the Master's 차체 수리 매뉴얼을 참조하면, Mohave의 첫 부분 변경 모델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내부 차체 치수의 경우 중앙 근막이 위치한 부분이 더욱 넓어 보이게 하기 위해 차체 치수를 부분적으로 늘린 흔적이 있습니다. 루플레와 테일게이트가 위치한 차체 프레임에는 리어 파트 외에도 고압 강판이 적용되었습니다. 섀시 프레임의 경우 물론 차량의 전체 길이가 바뀌지 않아 길이 변화는 없지만 차체 앞뒷부분의 측면 길이가 달라졌습니다.

다만 여러 부분에서 개선과 변화가 이뤄졌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K5에는 후면 모니터가 없고 2021년까지는 전면에만 이중접속형 차음유리를 적용했고, 쏘렌토 MQ4의 최고 등급에 비해 1, 2열에는 일반 유리를 적용했으며, 1열 운전석과 조수석 유리에는 방음유리를 적용했습니다. 싼타페의 경우에도 상단 트림의 두 번째 줄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가 들어갑니다. 게다가 페달 타입도 2021년 모델 이전(2021년 1월 11일부터) 쏘렌토나 K5의 오르간 페달이 아닌 서스펜션 타입의 페달이었습니다. 2020년 5월 그라비티는 플래티넘의 상부 트림으로 새롭게 설립되었습니다. 20인치 블랙 도장 휠과 새로운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장착했으며 실내에서는 알칸타라 소재를 다량 적용했습니다.

2021년 초 연식이 변경돼 기아차 최초의 HDA II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기존 모델보다 강화된 ADAS도 탑재됐으며 고속도로 안전운전을 위해 속도를 조절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출입구'와 '주행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도 탑재됐다." 이밖에도 HUD는 기존 8.5인치에서 10인치로 크기를 확대하고 도로 곡률과 차선변경을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모든 트림에 스티어링 휠과 외부 미러를 자동으로 운전자 체형에 맞춰 설정하는 스마트 자세제어시스템(IMS)을 적용했다. 마지막으로 오르간형 가속페달을 적용하고 1열 도어 차음유리를 적용했습니다.

스팅어가 2022년으로 연식을 바꾸고 국내 오리지널 엠블럼을 없애고 새 기아 로고를 부착하면서 모하비는 기아차 생산 차량 중 유일하게 전용 엠블럼을 달았지만 모하비도 기존 엠블럼을 삭제하고 2022년 새 기아 로고를 부착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전용 엠블럼 한 개를 사용하는 기아차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모하비 1세대

프로젝트 이름은 HM입니다. 출시 이후 파워트레인과 자동변속기의 다양화, 유럽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는 추가 요소, 테일라이트, 프론트·리어 범퍼,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 변경 등 큰 변화 없이 1년 된 변화만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아차 사장 재직 시절 모하비 개발을 주도했고, 개발 기간 기아차가 영입한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부사장을 통해 무겁지만 직선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고급 SUV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아 엠블럼 대신 자체 엠블럼을 사용합니다. 오피러스의 엠블럼은 그대로 가져오지만 색상을 변경하여 차별화를 꾀합니다. 실제로 첫 출시 당시에는 오피러스 유지보수 라인과 함께 모하브가 유지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수출을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에 타원형 기아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V6 3.0L 커먼 레일 S 엔진을 장착했으며 ZF의 6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습니다. 한때는 V6 3.8리터 람다 엔진과 340마력 V84.6리터 타우 엔진 등 가솔린 사양 2종도 생산됐습니다. 2011년 6월 260마력의 S2 V6 3.0L 커먼레일 디젤엔진(D6EB)과 현대파워텍의 8단 자동변속기 모델이 출시돼 출시되고 있습니다. 로우 기어와 리어 휠 디퍼렌셜 잠금 장치(LD)가 장착되며, 기본형은 리어 휠 구동이고 4WD는 옵션입니다. 프레임이 무거워 V6 3.0L 디젤 AWD 10.2km/L, V6 3.0L 디젤 파트타임 4WD 10.3km/L, V84.6L 가솔린 연비는 7.3km/L였다. 국산 가솔린 SUV인 V63은 선호되지 않는 성향과 낮은 연비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8L 모델은 몇 년 동안 판매되지 않았습니다. 람다 엔진을 사용한 SUV가 2010년대 후반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점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잘못된 시대를 맞고 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한된 KV 트림으로 인해 기존 제네시스 SUV에도 없는 에어 서스펜션이 뒷바퀴에 적용됐습니다. 공역의 작동 범위는 +/- 40mm로 노면 상황에 따라 높이가 조정되며 고속 주행 시 자동으로 -20mm가 됩니다. 로우 모드는 -40mm까지 낮출 수 있지만, 짐을 편하게 싣고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휴식 시 사용 후 매우 적은 움직임으로 스스로 중립 모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이 모드는 거친 주행에 사용되며 특정 시간 동안 50~60kph를 초과합니다. 아울러 에어스는 무료 차고제어를 통해 트레일러 연결 시 힘을 덜 쓸 수 있도록 하고 트레일러 견인 시에도 일정하게 차고를 유지해 일반 코일스프링을 사용하는 견인 차량에 비해 안정적인 차체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하나는 QV 트림을 옵션으로 어떻게 지불하든 에어는 다른 차량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풀옵션 구매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KV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고, 모하비의 풀옵션 구매는 더 마스터가 판매되기 전까지는 거의 국가적인 규칙으로 취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모하비의 프레임은 1세대 쏘렌토에 적용된 프레임(15)을 기준으로 길이를 연장하여 하이드로포밍법을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이 방법을 적용하는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상으로 모하비 가격표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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